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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즙세연도 피의자였다…♥케이와 졸피뎀 투약 혐의

서정민 기자
2026-09-02 06:29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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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즙세연도 피의자였다…♥케이와 졸피뎀 투약 혐의


유튜버 겸 인터넷 방송인(BJ) 과즙세연(25·본명 인세연)이 연인인 BJ 케이(36·본명 박중규)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.

두 사람은 지난 7월 피의자로 입건돼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
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과즙세연과 케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(향정)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.

두 사람은 지난 6월 중순 함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졸피뎀 등 수면제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.

경찰은 병원 이송 과정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을 파악한 뒤 입건 전 조사(내사)를 진행했으며, 지난 7월 두 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.

케이는 이와 별도로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게 한 뒤 이를 건네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.

케이는 지난달 개인 방송을 통해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.

당초 케이의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수사 사실이 먼저 알려졌으나, 과즙세연 역시 함께 수사선상에 오른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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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즙세연도 피의자였다…♥케이와 졸피뎀 투약 혐의


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등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.

2019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과즙세연은 유튜브 구독자 약 3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예능 ‘더 인플루언서’에도 출연했다. 2024년에는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.

케이는 2012년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으며 유튜브 구독자 약 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.

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
사진=숲 채널

서정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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